윤
Illustrator
현실은 이제 익숙해졌고, 설렘은 점차 무뎌진다.
좀 더 강한 자극을 찾고 있지만 결국 재미없는 어른이 되어간다.
하지만 우리 세상은 여전히 아름답다.
그런 낭만을 담아 일상을 그려본다.
지나쳐버린 풍경과 사물, 그리고 사람들이
특별한 감동을 주길 바라며.
[ TOUNOU X 윤 Collab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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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여서
Phone Wallpaper 750 X 1623
누군가의 작은 목소리도 귀를 기울여서 듣는 모습
디지털 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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