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디스틱(childistic)
Painter, Illustrator
내 그림에는 어른이 없다. 웃고 있는 것보다 울거나 무표정인 아이들로 가득하다.
언제나 커다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넓은 세상으로 갈수록 나는 더 작아지고, 두려움은 커져간다.
하늘은 매일 변하는데, 나는 내 안의 작은 세상을 떠나지 못하고 유유히 맴돌고 있다.
혹시 아이, 어른 구별할 것 없이 나처럼 맴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
멈춰있는 듯한 느낌에 어쩌면 무서울 수도 있지만 귀여움이 공존하는
나의 작품의 따스함을 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다.
[ TOUNOU X 차일디스틱(childistic) Collab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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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산
Watch Wallpaper 823 X 1000
깊은 잠을 자기 위해서는 토끼들이 살고 있는 산에 대해 읽어보자.
그들이 잠의 굴로 인도해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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