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o J 

  Painter, Photographer

   그림 작업을 하면서 '난 이겨낼 거야, 잘될 거야'라는 희망과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겼습니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희망의 에너지를 

   겹겹이 품은 그림은 캔버스에 고스란히 묻어있습니다.

   그림을 보는 이들이 좋은 에너지를 받아, 

   작은 위로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꿈과 힘이 생겼으면 합니다.

[ TOUNOU X Koo J Collab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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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red sun)

Phone Wallpaper 750 X 1334

마술사가 '레드선'이라고 외치는 순간-

관객들이 깜짝 놀랄만한 상황으로 바뀌에 되어

환호성으로 답하는 장면을 종종 보게 되는데요.

저의 캔버스에서도 놀라운 마술이 펼쳐지듯,

하나 하나의 색감이 빠른 템포로 움직이며

더 밝고 더 환한 분위기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놀랍고 좋은 일들이 생기길 바라면서 "레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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