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향
푸른 메타포들을 수집하는 사진가, 안수향
홀로 새벽을 보던 눈빛을 보듬어 사진으로 남깁니다.
[ TOUNOU X 안수향 Collab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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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폭발의 기세 속에서 우리는
(Us, in the middle of cascading spirit of explosion)
Watch Wallpaper 312 X 390
잔잔한 파동(波動)이 눈빛과 별빛이 되어 뒤섞이고 흘러간다.
밤과 우주가 만나던 그 시간, 여전한 폭발의 기세 속에서,
닿을 수 없던 우리가 만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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