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땜무 

  일상을 패턴으로 표현하는

  작가, 고땜무

   선명하고 또렷한 색들과 함께 오늘이 더 멋진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TOUNOU X 고땜무 Collab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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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Watch Wallpaper 312 X 390

익숙한 일상에서 예기치 못하게 마주하게 되는

생경한 풍경에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듯 그 순간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 전달하고 싶습니다.

그저 흘러갈 수 있는 일상이 좀 더 유쾌하고, 때론 위로가 되고,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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