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
바라만 봐도 위로가 되어주기를.
이상 세계를 그리는 작가 무릉도원,
캔버스 위를 유영하다.
저마다의 색을 가지고 있는 산을 애정하고,
만질 수 없는 아득한 산과 안을 수 없는 망망한 호수처럼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어주는
하나의 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TOUNOU X 무릉도원 Collab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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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Watch Wallpaper 312 X 390
기침과 사례와 오명이 차례로 떠다니는 여기는 천왕성.
지금 깨어있는 자들과 은밀한 서정을 나누는 도시.
영원한 새벽으로 유배를 떠나는 푸른 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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