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NOU 작품 소개
무릉도원 작가의 <만화방창>
무릉도원 작가_만화방창
반복되는 업무에 지쳤거나 동시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휴식이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겨울과 봄의 경계선에 선 듯한 날씨 벚꽃을 보니
또 여행을 가고 싶은 못 말리는 내 역마살.
휴식을 테마로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번잡한 도시는 코로나로 인해 꽤나 많은 것들을
현재 포기하게 되었지만 그곳을 벗어난 한적한 도시에는
여유가 돋보였습니다. 그분들 삶은 여유가 아닐지라도
제가 느낀 감정은 달랐습니다.
[무릉도원 작가 스토리]
따뜻한 봄날에 온갖 생명들이 나고 자라 흐드러진다.
하늘에서 내리는 봄날의 기운은 우리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생명력을 불어넣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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