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_김하연
[김하연 작가 스토리]
사람인 내가 새가 되면 어떨까.
어느 노을이 지고 어느 태풍이 서리는
하늘에서 살게 될까 통찰해 보는
마음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TOUNOU Editor]
작가는 새가 되고 싶었습니다.
맑은 하늘, 자유롭게, 아무런 장애물 없이
어디든 날아갈 수 있는 새.
자유로워 보이는 공중에도
태풍과 같은 시련이 있었습니다.
작품 속 사람의 얼굴을 한 새의 표정이 일그러집니다.
새 한 마리가 날갯짓을 접고, 두 발로 서 있습니다.
매일매일 다양한 예술을 경험해 보세요.
예술이 있는 하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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