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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ople 9_주예진

 [주예진 작가 스토리]
 우리의 찰나

 [TOUNOU Editor]
 작품 속 벌거벗은 인물들이 거침없이 뛰어들고 있습니다.
 어디로 뛰어들고 있을까요?
 작가는 이 작품을 우리의 찰나라고 설명했습니다.
 삶이라는 절벽에서 시간의 바다를 향해
 거침없이 뛰어드는 우리의 모습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삶 앞에서 쭈뼛쭈뼛하지 말고,
 그 누구보다 역동적이고 신나고 거침없이 현재로 뛰어들어 보면 어떨까요.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현재를 잡아라, 가급적 내일이란 말은 최소한만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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