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불빛_박나은
[박나은 작가 스토리]
아침 햇살이 방안으로 들어와
공기도 깨우고 식물들도 깨우고 나도 깨우는
햇살이 바스락하는 그 시간.
온전한 에너지로 가득 찬 기분 좋은 아침의 불빛.
[TOUNOU Editor]
이른 아침, 창문을 통해 방 안을 채운
눈부신 아침 햇살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지치고 고된 몸으로 잠이 들었어도,
어김없이 아침 해는 뜨고,
눈부신 햇살과 함께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오늘도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는 초심으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매일매일 다양한 예술을 경험해 보세요.
예술이 있는 하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