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 19, BUT WE WANT TO BE TOGETHER_HOKMAKIM
[HOKMAKIM 작가 스토리]
코로나19 상황이지만 만나고 싶은 마음은 점점 더 커진다.
[TOUNOU Editor]
일시적인 유행병 일 줄 알았던 코로나가,
소리 없이 우리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버렸습니다.
갑작스러운 불편한 변화에,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도 생겼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시원한 여름 바다, 꿈을 상징하던 블루가 이제는 우울한 색이 되어버렸습니다.
작품은 이러한 상황의 안타까움이 아니라 희망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블루로 뒤덮인 풍경 속에 자연, 생명, 회복을 의미하는 초록의 나무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하길 희망합니다.
매일매일 다양한 예술을 경험해 보세요.
예술이 있는 하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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