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man Show_STUDIO R
[STUDIO R 작가 스토리]
"In case I don't see ya,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
“나중에 못볼지도 모르니, 좋은 오후, 좋은 저녁, 좋은 밤 보내요.”
[TOUNOU Editor]
작품은 거대한 세트장에서 가짜 인생을 살아가던 주인공이
진짜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는 장면입니다.
트루먼쇼의 감독은 세트장 문턱에 선 트루먼에게
진짜 세상은 거짓과 두려움이 가득한 곳이라고,
그래서 이곳을 떠날 수 없을 거라 하지만
트루먼은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남의 인생이 아닌 자신의 인생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사람들은 트루먼쇼가 방송 종료되자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다른 흥밋거리를 찾아 채널을 돌립니다.
타인의 기준을 따라 안전한 세트장에서 사느니,
두렵지만 단 하루라도 자유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이 낫습니다.
트루먼의 선택처럼.
매일매일 다양한 예술을 경험해 보세요.
예술이 있는 하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The Truman Show 젤리 케이스12,900원 12,900원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