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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뚜누(IP: )

작성일 2020.07.22 14:44:07

추천 9추천해요

조회수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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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의 중심에서 NO BURN OUT을 외친 치타미티

하이 방구방구!~!~!~ 장마가 지나가고 폭염이 찾아오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여름을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더위에 지지말고 치타미티님의 에너지 넘치는 인터뷰를 읽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오직 뚜누에서만 만나실 수 있는 치타미티 작가님의 깊은 이야기!


모두들 gooood energy vibe! 당장 읽으러 갑시다. 레고.






1. 가장 좋아하는 명언은?




"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대로 - 이동진 "


결국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잘하고 싶은 것을 위해 매일을 성실하게 채우면, 마지막 내 인생을 돌아봤을 때

'나'로 가득 채워져 있을 거란 기대감이자 긍정적 확신(?)을 가지고 있어요.

'앞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될까?', '성공한 인생을 위해선 어떤 커리어를 가져야 할까?' 라는 인생 Map에 대한 고민보다

오늘 내 하루에 가져야 할 태도는 무엇이고, 에너지를 어떻게 채워갈지를 더 많이 고민해요.

그래서 하루하루의 성실함을 '작은 성취'로 판단해요.

스스로 만족스럽게 받아들일 오늘의 성취, 오늘의 해냄은 무엇일까 고민하는 편이에요.







2. 쑥스럽지만 최고의 칭찬은?




크리에이티브 하다! 영감 받았어!


남들과 똑같은 걸 별로 안 좋아해요.

예전부터 입고 싶은 티를 찾아 쇼핑몰을 뒤적이며 다니기보다 소량으로라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아다녔어요.

나만의 개성이 담긴, 내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확실한 모든 걸 좋아해요!

나의 크리에이티브한 시도들로 누군가 영감을 받는다면, 그게 정말 최고의 칭찬이자 계속해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에너지의 원천이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확고한 메세지가 담긴 작가님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는 조류로서 항상 영감을 받는답니다!







3. 살면서 들어본 말 중 최악의 말은?


너는 당연히 그래야지! (내가 오ㅐ..?)

대화를 하다 보면 자신만의 이상한 프레임으로 '당연'하게 말하는 분들이 간혹 계세요.

상대방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당연함을 요구하거나 자신의 선입견으로 원하는 답을 요구하는 분들과의 대화와 오가는 말들을 모두 좋아하지 않아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 없다고 느껴지거든요.


격하게 공감해요! 어휴. 모두 한 번쯤은 '당연히' 라는 말에 치여봤을거예요...







4. 불안감을 해소하는 나만의 방법




달리기!


다양한 분류의 사람들이 이 세상엔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 중에서 '생각이 많은 스타일'의 사람에 속할 거 같아요.(다른 영역에도 속하겠지만!)

특히 머릿속이 정리정돈이 안되었을 때 가장 힘들어 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혼자 생각정리하는 시간'이 꼭 필요해요.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달리기인거죠.

달리는 순간에는 당장 내 호흡을 어떻게 내뱉을지, 그 다음 발은 어떻게 디딜지만을 생각해요.

팔과 다리의 리듬을 유지하는데 바쁘죠. 그렇게 내 몸과 호흡에 집중하다보면 고민 중이던 문제가 갑자기 머릿속을 휙- 스쳐 지나가요.

앉아서 고민할 때보단 훨씬 문제가 가볍게 느껴지는거죠.

그때 문제를 조금 더 단순화 하거나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해결 방법을 찾기도 해요.

가만히 앉아 생각의 늪으로 빠지는 것보단 훨씬 건강한 시간이라고 생각돼요.







5. 치티가 탄생하게 된 일화가 듣고 싶어요!



저는 지금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전에는 중학교 때부터 대학교 졸업까지 단거리 육상선수였죠.

운동만 하던 친구가 갑자기 글을 쓰고, 마케팅에 대해 배우려니 매일매일이 너무 힘들었어요.

사실 저는 승부욕, 욕심이 많은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힘들어도 버티며 계속해서 못하는 걸 배우고, 더 많은 정보와 경험을 채우고 싶었어요.

그렇게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성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번아웃'이 왔죠. 모니터만 봐도 눈물이 주루룩 흐르는 상태였어요.

그때 우연한 기회로 아이패드를 접하게 되고, 그림을 그리게 되었어요. 처음부터 치타를 그릴 생각은 없었어요.

그저 과거에 단거리 선수였기에 별명이었던 치타를 그렸던 거죠. 그러다가 '치타'라는 동물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았어요.

치타는 세상에서 제일 빠른 동물이잖아요. 최고 속도가 120km까지 된대요. 하지만 많은 분이 모르는 사실이 있어요.

최고 속도로 7초 이상 달릴 경우 치타의 몸에 무리가 가서 생존에 위협까지 느낄 수 있다는 거죠.

그때 '어? 치타도 빠른 속도로 달리면 번아웃이 오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림 속 치타가 꼭 그때의 제 모습과 닮아있었고요.

그때부터 치타를 그리기 시작했어요. '아무리 빨리 달릴 수 있어도, 나를 위해 속도를 조절해야만 하는구나. 나만의 리듬을 유지하는게 오래 달릴 수 있는거구나' 라고 깨달았죠.

그리고 주위를 봤을 때 유명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리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걸 알았어요.

헤밍웨이도 '글이 가장 잘 써질 땐 펜을 내려놓아라'라고 말했고, 무라카미 하루키도 동일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어요.

오늘 내가 더 빨리 달릴 수 있다고 무턱대고 달리면, 번아웃이 올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내일 다시 달릴 힘이 남아있지 않겠죠?







6. 작가님의 하루 루틴은 뭔가요?



모닝 런 & 모닝 홈트니스


아침에 에너지가 많은 편이에요. 아침부터 내가 계획한 목표 하나를 해내면, 하루의 초반부터 성취감이 엄청나게 높아져 자신감이 생기거든요.

오늘 내가 계획했던 10개 중 절반이 안 되고, 이미 나는 1개를 완료했으니까요. 그 뒤로는 계속 아침에 운동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전문적으로 작가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닌 회사 일을 병행하고 있기에 회사에서의 업무 시간이 하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좋은 팀원들과 열심히 일하고, 퇴근 후에는 저만의 다양한 일을 하죠. 가장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사람들과 퇴근 후 맥주!







7. 심한 번아웃을 느꼈던 일화를 말해줄 수 있나요?


최근 회사 내에서 직무 이동을 했어요. (현재 진행 중인 상태..)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고 스스로 도전이라고도 생각해서 긴장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인지 퇴근 후에는 항상 심한 두통에 시달렸고, 매번 두통약을 찾게 되었어요.

머릿속이 과부하 걸린 느낌이었죠. 집에 가서는 아무것도 못 하고 뻗어 잤어요.

그리고 다음 날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하면 벌써 눈 밑이 퀭-해진 상태로 뻐근한 눈을 뜨기 위해 애썼죠.

모니터를 보고 있는데 뇌가 작동하지 않으니 아무것도 읽을 수가 없더라고요.

눈물이 갑자기 핑 도는 그 순간 '아, 번아웃이 와버렸구나.! 조절할 수 있었는데!' 하며 후회했죠ㅋㅋㅋㅋ


뚜뱁새도 가끔 그런 날이 찾아오는거 같아요.. 노번아웃 세 번 외치고 잡니다!







8. 번아웃을 빠져나올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인가요?



고민의 무게, 긴장의 상태를 조금 툭툭 털어버리기로 자기 암시를 했어요.

'아, 그냥 @썅마이웨이다.' 라면서요ㅋㅋㅋㅋㅋ

긴장 풀고, 아 뭐 실수하면 어때 처음인데. 아 몰라몰라 일단 해. 어쩌라고! 를 악에 받쳐 마음속으로 외우니 뭔가 더 가벼워졌어요ㅋㅋㅋ

평소에는 급한 일, 해야 할 일을 빠르게 하고 휴가를 떠나요.

초록초록하고 파랑파랑한 곳을 찾아 떠나죠. 아무 생각 없이 뇌를 식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거 같아요.

번아웃이 오기 전에 가져야 하는데 항상 한 템포 느린 것 같아 아쉬워요.







9. 만약 치티가 펭수만큼 인기가 많아진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사실 전 너무 하고 싶은게 많은데..일단 리스트를 나열하자면,

다양한 영역에서 번아웃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영감을 이어가는 분들의 인터뷰, 나만의 리듬 찾기 원데이 클래스, 건강한 메시지를 가진 브랜드와의 콜라보!

치타미티를 애정하는 분들에게 다양한 컨텐츠와 경험, 제품을 전달하고 싶어요. 인기가 많아지면, 더 많은 영역에서 시도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나이키에게 살짜쿵 appeal ~!






10. 치타미티 작가님의 꿈은?




많은 사람에게 건강한 영감을 전달하고 싶어요.


각자의 하루에 나만이 채울 수 있는 '성취'를 발견하고, 건강한 에너지로 하루하루를 살아도록요.

그런 하루가 루틴 리듬이 되는 것! 좋은 에너지가 돌고 돌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제안하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11. 뚜누에게 바라는 점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잘 공감해주시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치타미티의 메시지가 더욱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어요

바라는 점은, 앞으로 다양한 굿즈 라인업이 생겨서 더 많은,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어요!

모자, 가방, 키링 등 다양한 걸 만들어볼 수 있을 거란, 더 많은 분에게 좋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있습니다!







12. 작가님에게 뚜누란?


치타미티의 확성기!

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더 많은 분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확성기 역할을 해주시는 거 같아요.

좋은 굿즈 상품을, 좋은 공간에서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감과 에너지를 주는 치타미티 작가님의 인터뷰였습니다.


또한 치타미티 작가님의 공감되는 이야기로 뚜뱁새에게 큰 힘이 되었어요!


앞으로 뚜누가 성장해 작가님께서 바라시는 일들을 도울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이 방구방구!~!~!~ 장마가 지나가고 폭염이 찾아오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여름을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더위에 지지말고 치타미티님의 에너지 넘치는 인터뷰를 읽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오직 뚜누에서만 만나실 수 있는 치타미티 작가님의 깊은 이야기!
모두들 gooood energy vibe! 당장 읽으러 갑시다.
레고.





1. 가장 좋아하는 명언은?



"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대로 - 이동진 "

결국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잘하고 싶은 것을 위해 매일을 성실하게 채우면, 마지막 내 인생을 돌아봤을 때 '나'로 가득 채워져 있을 거란 기대감이자 긍정적 확신(?)을 가지고 있어요.

'앞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될까?', '성공한 인생을 위해선 어떤 커리어를 가져야 할까?' 라는 인생 Map에 대한 고민보다 오늘 내 하루에 가져야 할 태도는 무엇이고, 에너지를 어떻게 채워갈지를 더 많이 고민해요. 그래서 하루하루의 성실함을 '작은 성취'로 판단해요. 스스로 만족스럽게 받아들일 오늘의 성취, 오늘의 해냄은 무엇일까 고민하는 편이에요.






2. 가장 쑥스럽지만 최고의 칭찬은?



크리에이티브 하다! 영감 받았어!

남들과 똑같은 걸 별로 안 좋아해요. 예전부터 입고 싶은 티를 찾아 쇼핑몰을 뒤적이며 다니기보다 소량으로라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아다녔어요. 나만의 개성이 담긴, 내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확실한 모든 걸 좋아해요!

나의 크리에이티브한 시도들로 누군가 영감을 받는다면, 그게 정말 최고의 칭찬이자 계속해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에너지의 원천이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확고한 메세지가 담긴 작가님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는 조류로서 항상 영감을 받는답니다!






3. 살면서 들어본 말 중 최악의 말은?


너는 당연히 그래야지! (내가 오ㅐ..?)

대화를 하다 보면 자신만의 이상한 프레임으로 '당연'하게 말하는 분들이 간혹 계세요.
상대방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당연함을 요구하거나 자신의 선입견으로 원하는 답을 요구하는 분들과의 대화와 오가는 말들을 모두 좋아하지 않아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 없다고 느껴지거든요.


격하게 공감해요! 어휴. 모두 한 번쯤은 '당연히' 라는 말에 치여봤을거예요...






4. 불안감을 해소하는 나만의 방법



달리기!

다양한 분류의 사람들이 이 세상엔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 중에서 '생각이 많은 스타일'의 사람에 속할 거 같아요.(다른 영역에도 속하겠지만!) 특히 머릿속이 정리정돈이 안되었을 때 가장 힘들어 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혼자 생각정리하는 시간'이 꼭 필요해요.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달리기인거죠. 달리는 순간에는 당장 내 호흡을 어떻게 내뱉을지, 그 다음 발은 어떻게 디딜지만을 생각해요. 팔과 다리의 리듬을 유지하는데 바쁘죠. 그렇게 내 몸과 호흡에 집중하다보면 고민 중이던 문제가 갑자기 머릿속을 휙- 스쳐 지나가요. 앉아서 고민할 때보단 훨씬 문제가 가볍게 느껴지는거죠. 그때 문제를 조금 더 단순화 하거나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해결 방법을 찾기도 해요. 가만히 앉아 생각의 늪으로 빠지는 것보단 훨씬 건강한 시간이라고 생각돼요.






5. 치티가 탄생하게 된 일화가 듣고 싶어요!



저는 지금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전에는 중학교 때부터 대학교 졸업까지 단거리 육상선수였죠. 운동만 하던 친구가 갑자기 글을 쓰고, 마케팅에 대해 배우려니 매일매일이 너무 힘들었어요. 사실 저는 승부욕, 욕심이 많은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힘들어도 버티며 계속해서 못하는 걸 배우고, 더 많은 정보와 경험을 채우고 싶었어요.

그렇게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성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번아웃'이 왔죠. 모니터만 봐도 눈물이 주루룩 흐르는 상태였어요.그때 우연한 기회로 아이패드를 접하게 되고, 그림을 그리게 되었어요. 처음부터 치타를 그릴 생각은 없었어요. 그저 과거에 단거리 선수였기에 별명이었던 치타를 그렸던 거죠. 그러다가 '치타'라는 동물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았어요.

치타는 세상에서 제일 빠른 동물이잖아요. 최고 속도가 120km까지 된대요. 하지만 많은 분이 모르는 사실이 있어요. 최고 속도로 7초 이상 달릴 경우 치타의 몸에 무리가 가서 생존에 위협까지 느낄 수 있다는 거죠. 그때 '어? 치타도 빠른 속도로 달리면 번아웃이 오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림 속 치타가 꼭 그때의 제 모습과 닮아있었고요.

그때부터 치타를 그리기 시작했어요. '아무리 빨리 달릴 수 있어도, 나를 위해 속도를 조절해야만 하는구나. 나만의 리듬을 유지하는게 오래 달릴 수 있는거구나' 라고 깨달았죠.

그리고 주위를 봤을 때 유명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리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걸 알았어요. 헤밍웨이도 '글이 가장 잘 써질 땐 펜을 내려놓아라'라고 말했고, 무라카미 하루키도 동일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어요. 오늘 내가 더 빨리 달릴 수 있다고 무턱대고 달리면, 번아웃이 올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내일 다시 달릴 힘이 남아있지 않겠죠?






6. 작가님의 하루 루틴은 뭔가요?



모닝 런 & 모닝 홈트니스

아침에 에너지가 많은 편이에요. 아침부터 내가 계획한 목표 하나를 해내면, 하루의 초반부터 성취감이 엄청나게 높아져 자신감이 생기거든요. 오늘 내가 계획했던 10개 중 절반이 안 되고, 이미 나는 1개를 완료했으니까요. 그 뒤로는 계속 아침에 운동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전문적으로 작가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닌 회사 일을 병행하고 있기에 회사에서의 업무 시간이 하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좋은 팀원들과 열심히 일하고, 퇴근 후에는 저만의 다양한 일을 하죠.
가장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사람들과 퇴근 후 맥주!






7. 번아웃을 느꼈던 일화가 있나요?


최근 회사 내에서 직무 이동을 했어요. (현재 진행 중인 상태..)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고 스스로 도전이라고도 생각해서 긴장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인지 퇴근 후에는 항상 심한 두통에 시달렸고, 매번 두통약을 찾게 되었어요. 머릿속이 과부하 걸린 느낌이었죠. 집에 가서는 아무것도 못 하고 뻗어 잤어요. 그리고 다음 날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하면 벌써 눈 밑이 퀭-해진 상태로 뻐근한 눈을 뜨기 위해 애썼죠.

모니터를 보고 있는데 뇌가 작동하지 않으니 아무것도 읽을 수가 없더라고요. 눈물이 갑자기 핑 도는 그 순간 '아, 번아웃이 와버렸구나.! 조절할 수 있었는데!' 하며 후회했죠ㅋㅋㅋㅋ


뚜뱁새도 가끔 그런 날이 찾아오는거 같아요.. 노번아웃 세 번 외치고 잡니다!






8. 번아웃을 빠져나올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인가요?



고민의 무게, 긴장의 상태를 조금 툭툭 털어버리기로 자기 암시를 했어요. '아, 그냥 @썅마이웨이다.' 라면서요ㅋㅋㅋㅋㅋ 긴장 풀고, 아 뭐 실수하면 어때 처음인데. 아 몰라몰라 일단 해. 어쩌라고! 를 악에 받쳐 마음속으로 외우니 뭔가 더 가벼워졌어요ㅋㅋㅋ

평소에는 급한 일, 해야 할 일을 빠르게 하고 휴가를 떠나요. 초록초록하고 파랑파랑한 곳을 찾아 떠나죠. 아무 생각 없이 뇌를 식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거 같아요. 번아웃이 오기 전에 가져야 하는데 항상 한 템포 느린 것 같아 아쉬워요.






9. 만약 치티가 펭수만큼 인기가 많아진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사실 전 너무 하고 싶은게 많은데..일단 리스트를 나열하자면,
다양한 영역에서 번아웃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영감을 이어가는 분들의 인터뷰, 나만의 리듬 찾기 원데이 클래스, 건강한 메시지를 가진 브랜드와의 콜라보!
치타미티를 애정하는 분들에게 다양한 컨텐츠와 경험, 제품을 전달하고 싶어요. 인기가 많아지면, 더 많은 영역에서 시도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나이키에게 살짜쿵 appeal ~!






10. 치타미티 작가님의 꿈은?



많은 사람에게 건강한 영감을 전달하고 싶어요.

각자의 하루에 나만이 채울 수 있는 '성취'를 발견하고, 건강한 에너지로 하루하루를 살아도록요.
그런 하루가 루틴 리듬이 되는 것! 좋은 에너지가 돌고 돌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제안하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11. 뚜누에게 바라는 점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잘 공감해주시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치타미티의 메시지가 더욱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어요
바라는 점은, 앞으로 다양한 굿즈 라인업이 생겨서 더 많은,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어요! 모자, 가방, 키링 등 다양한 걸 만들어볼 수 있을 거란, 더 많은 분에게 좋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있습니다!






12. 작가님에게 뚜누란?


치타미티의 확성기!

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더 많은 분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확성기 역할을 해주시는 거 같아요. 좋은 굿즈 상품을, 좋은 공간에서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감과 에너지를 주는 치타미티 작가님의 인터뷰였습니다.
또한 치타미티 작가님의 공감되는 이야기로 뚜뱁새에게 큰 힘이 되었어요!
앞으로 뚜누가 성장해 작가님께서 바라시는 일들을 도울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치타미티대표.png , 치타미티대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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