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NOU 작품 소개
주예진, festival
주예진 작가_festival
작품 속의 사람들은 표정이 그려져 있지 않지만
몸짓에서 즐거움이 느껴진다.
정말 순수한 자유를 만끽하며 그들만의 축제를
온몸으로 즐기는 것 같아 보인다.
나는 평소 즐거움을 몸으로 표출하는 타입이 아니다.
그러나 나의 취향이 흠뿍 반영된 플레이리스트 속
신나는 노래를 들었을 때,
실은 내적 댄스를 추고 있다.
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숨겨둔 내 속마음을 들킨 기분이다.
[주예진 작가 스토리]
원하는 곳으로
원하는 모습으로
원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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