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신(Daniel Shin)

Painter


패턴 속 하나의 실이 옭아메여져 있는 것처럼
우리는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

그중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

수많은 존재들은 그렇게 감정들로, 기억들로, 스쳐 가는 인연들로 이어져 있다.

누군가의 삶들은 복잡해 보이면서도 세상은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는 듯하다.

복잡하고 의미 없게 느껴지던 것들이
조금 더 아름답고, 조금 더 의미 있는
세상으로 만들어지길 바라며 하얀 캔버스 속에 그런 세상을 만들어 나간다.



daniel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