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donna

Art Director


털북숭이 친구들, 평지에서 본 사람들, 시들어가는 꽃

고요하지만 시끄러운
사랑 가득하지만 외로운
그림자가 있기에 밝을 수 있는
죽어가는 건지 살아가는 건지

때로는 어두운 쓸쓸함이 누군가에겐 감정을 이해해줄 수 있는 친구가 되고
부드러운 털북숭이들이 나의 말을 대신 전해주는 듯한

제한된 색감과 형태로 단순하게 풀어낸 이 무한한 감정들과 이야기는
보는 사람 개개인이 자유롭게 풀어가며 자신만의 이야기로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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