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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티스트> 'Jinriver' 인생의 공감을 표현하다. Life is a journey

  • by 뚜누
  • 9 Views
  • 2019.11.08 18:51
<오늘의 아티스트> 'Jinriver'
인생의 공감을 표현하다. Life is a journey





Q. 안녕하세요. 작가님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직장인 아티스트 진리버입니다.
대학생 때 Cinema 4D라는 3D 프로그램을
공부할 겸 연습 삼아 작업을 하고는 했는데,
이제는 직장인이 되었네요.

회사 업무로 제 창의력이 빛을 잃지 않도록,
고여서 썩지 않도록 강물처럼 흐르며
간간이 작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작가명에 담겨있는 뜻이 무엇인가요?

A. 제 성이 ‘강’씨 고, 마지막 이름이 ‘진’이에요.

작가명을 영어로 생각해보다가,
강 씨 성을 river로 바꿔서 진리버로 지었어요.

제 지인들은 성이 ‘강’인 사람들은 이름만 보면
강한 이미지가 느껴진다고 하더라고요.
저로 하여금 ‘강’씨 하면 곧장 river가 떠오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자유롭고 잔잔한 이미지가 느껴지게끔요.



Q. 평소 영감은 어디에서 얻으시나요?

A. ‘나’에서부터 시작해요. ‘Life is a journey’ 같은 경우에는

인생을 대하는 저의 자세가 담겨있어요. 아니면 사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내가 아끼는 물건, 지금 내 기분 등…
너무 나르시시즘 같지만, 작품에 너무 어려운 내용을 담고 싶지는 않아요.
저도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에 제 이야기를 보시고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느꼈을 때 좋은 작품은
같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라고 봐요.


Q. 작품으로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작업에 일상적인 요소를 많이 사용해요.
결국 삶에서 어떤 특별한 것을
좇는 것도 좋지만 지금 내 주위를 둘러보고,
미래의 나보다 평범한 현재를 제대로 느끼길 바라요.
사실 현재라는 건 1초가 지날 때마다
과거가 된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Q. 뚜누(뚜주르누보)에서 어떤 경험을 하시고, 어떤 것들을 느끼셨나요?

A. 솔직히 예술은 사람들에게
가장 1차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삶의 필수 요소가 아니잖아요.

저는 작품 활동을 하면서도 가끔씩 회의감이 찾아와요.
많은 사람들의 삶에 도움을 주고 싶은데, 그러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뚜누를 통해 제 작품이 사람들의
생활용품의 일환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설레요.
그리고 저처럼 작품 활동을 하시는 많은 분들을 알았고,
좋은 영향을 받게 됐어요.



Q.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지금껏 그래왔듯이 직장을 다니면서 틈틈이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뚜누 콘테스트에도 자주 참가해보려고요.
머리는 사람들의 관심에 연연하지 말라고 하지만,
하트 수, 투표자 수 하나하나에 심박수가 반응을 하네요.


Q. 감사합니다. 마지막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확실히 저는 대중을 위한 예술을 하고 싶어요.
나만 좋고 만족스러우면 거기서 그냥 끝이에요.
누군가의 방에, 어떤 이의 소중한 물건에 제 작품이 걸려있다면
거기가 바로 최고의 미술관 아닐까요.
뛰어나기보다 평범하게 작품 활동
오래도록 할 테니 가끔 떠올리고 찾아 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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