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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티스트> 개성있는 터틀넥 신드롬을 그리는 'tttteung (백승권)' 작가

  • by 뚜누
  • 29 Views
  • 2019.10.20 22:18
개성있는 터틀넥 신드롬을 그리는
'tttteung (백승권)' 작가




Q. 작가님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터틀넥 신드롬이란
주제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재학 중이고
학교 다니면서 시간이 날 때 그림을 그리고 있는 TTTTEUNG 입니다.


Q. 작가명(있을 경우)에 담겨있는 뜻은 무엇인가요?

A. tttteung(뜽)이라는 이름은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고
본명이 백승권인데 주변에서 저를 부르는 애칭으로
부끄럽지만 뜽곤이라 부르고는 합니다.
거기에서 뜽이란 글자가 발음하는 것도 재미있고
독특한 이름이 될 것 같아 tttteung(뜽)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작가명으로도 쓰게 되었습니다.



Q. 작가/아티스트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혼자서 그림 그리는 것을 즐겨하였습니다.
예전에는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부끄러운 취미라 생각했는데
군대 전역한 후부터 내가 그린 것들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본격적으로 SNS에
그렸던 것들을 올리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 이렇게 뚜주르누보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Q. 작품 속 등장하는 인물들의 표정이 항상 비슷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대부분의 그림 속의 인물들이 무표정? 또는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처음부터 일부러 그런 표정을 묘사한 것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그런 표정만 그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주변에서 제가 그린 그림과 저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얘기들을 듣게 되었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그리는 그림이 자연스럽게
나의 감정 상태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나의 감정을 숨길 것이 아니라
더 드러내 보자 생각해서 내가 평소에 가지던
어두운 모습, 우울한 모습, 성공하지 못한 모습들을
인물들의 고정된 표정을 통해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Q. 그렇군요. 그럼 인물을 묘사할 때 참고하는 것들이나 영감은 어디서 얻나요?

A. 주로 개성있는 모델들의 사진이나 스트릿 패션 브랜드의 룩북들을 통해서
인물들의 외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서양 카툰의 귀엽고 재치있는 캐릭터이면서
과격하고 사실적인 표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로 평소 생활하면서 생각했던 것들
내가 느꼈던 감정들에 대해서 그림을 그리고
서브 컬쳐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그 분야에서도 영감을 받는 것 같습니다.



Q. 캐릭터가 너무 개성있고 멋진데
캐릭터를 구상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제가 패션에 대해서 그리 많이 알지는 않지만
그 세대에 맞는 세련된 캐릭터를 그리려고 합니다.
캐릭터 자체는 비현실적이라면 캐릭터가 입는 옷들을
현실에서 입는 옷들을 묘사하여 둘 사이에서 생기는
특이한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Q. 뚜누(뚜주르누보)에서 어떤 경험을 하시고, 어떤 것들을 느끼셨나요?

A. 공모전이라는 것을 통해서 나의 그림이
정말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이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과정이었기 때문에 나의 부족한 점이나 발전할 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인 것 같습니다.


Q.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계획과 마지막 한 마디가있다면 부탁드립니다.

A. 현재 대학교 생활을 하고 있어서
학업에 집중하고 있지만 틈틈이 계속 그림을 그려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아직 부족하지만 제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막힘없이 보여줄 때까지 발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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