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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순간을 그림에 담다. How lovely, 최하연 작가

  • by 뚜누
  • 82 Views
  • 2019.11.25 12:13



안녕하세요,
사랑스러운 순간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최하연입니다.

방심하는 순간 놓치고 지나가게 되는
소중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순간들을 포착하여
느리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은 순간이 모여 소중한 하루를 만들고,
큰 행복을 만듭니다.
제 그림을 통해 소소한 일상에서작지만
큰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Q. 작가/아티스트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생각해야하는 일이 많아지고, 책임져야 하는 일이 늘어나면서 점점 감정의 폭이 넓어져서 힘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열심히 살다가 갑자기 아무런 의욕이 들지 않고, 기분이 좋다가 어느 순간 깊은 슬픔에 빠지는 것을 반복하다가
감정의 깊이를 헤아리기 위해 시작한 방법이 그림을 그리는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좋아서
한 장 두 장 그리기 시작한 일이 어느새 작가로 활동하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했죠.
이제는 그림 앞에서 울기도하고 웃기도 하는 솔직하고 다양한 내 모습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그림은 감정의 깊이를 헤아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Q 평소 영감은 어디에서 얻으시나요?

의식하지 않고 바쁘게 살다보면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알고 보면, 소중한 순간들은 그리 대단한 것도 특별한 것도 아니죠.
그냥 작은 매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 그 안에서 웃고 울며 살아가는 것.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랑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발견한 하루 또는 순간에 영감을 받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Q 아트윈도 상품 중 가장 소중히 여기는 작품을 소개해주세요.

모두 애정하는 그림이라 선택하기는 어렵지만, 그 중 아트윈도에 올라간 빨간지붕 그림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머무르고 싶은 마음으로 그린 그림이며 한 가운데 놓여진 빨간 지붕의 집은 곧바로 시선이 가게 되죠.
그림에서 시선이 향하는 방향처럼, 내 마음도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상태로 머무르며 살고 싶은 소망으로 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Q 작가님의 작품을 보시는 팬분들에게 전달하고 싶으신 메세지가 있으시다면?

Love Moment.
‘매 순간을 사랑하면서 살아가자’ 

제 그림을 통해 많은 감정들이 위로받아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행복이 모여 큰 행복이 되고 그 행복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으로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Q 앞으로의 작품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거창하게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놓지는 않았지만, 
우선, How Lovely가 가진 본질적인 의미를 생각하면서 그림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고 있는 중이에요.
2020년에는 대학원 수업과 병행하며 새로운 분야에도 도전해보고 싶고,
일러스트, 회화 뿐만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저의 그림을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Artwork
by. How lo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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